소개 (About)

안녕하세요, 팜도리입니다.

베란다 한 켠에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지도 꽤 되었네요. 처음엔 이것저것 죽이기도 많이 죽였습니다 — 물을 너무 많이 줘서, 혹은 너무 안 줘서, 볕이 안 드는 자리에 둬서.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“이건 왜 이렇게 됐을까” 찾아보고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고, 그게 이 블로그의 시작이 됐습니다.

여기엔 화려한 원예 지식보다는, 집에서 식물을 키우며 실제로 부딪히고 해결해 온 이야기들을 담으려고 합니다. 물 주기, 분갈이 시기, 벌레 생겼을 때 대처법처럼 소소하지만 막상 겪으면 당황스러운 것들 위주로요.

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.